book community

소소한철학(feat.책이야기)


생각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자신만의 삶의 기준을 세우고 다듬는, 특히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런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독서모임입니다.

청년의 고민과 관련된 책을 읽습니다.
갈등과 혐오, 반지성주의와 실업 등 청춘의 길 앞에 놓인 문제들에 대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각자의 이정표를 함께 세워봅시다.

파트너 강정구

읽고, 기획하고,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스타트업에서 기획자(PM)로 일하고 있습니다.
독서를 좋아합니다. 1달에 두 권 정도 읽습니다. 좋은 책을 만났을 때, 서로 다른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서 화학작용을 일으킬 때의 느낌을 특히 좋아합니다.
재밌게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아합니다. 



어떤 사람이 함께하면 좋을까요?

ㅣ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
ㅣ함께 고민을 해소해가고 싶은 분
ㅣ좋은 책을 읽고 싶은 분
ㅣ나만의 주관 또는 철학을 만들어 가실 분

어떤 경험을 얻을 수 있나요?

ㅣ삶을 대하는 새로운 자세
ㅣ세상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눈
ㅣ진로(직업/직무/이직 또는 퇴사)를 선택하는 자신만의 기준
ㅣ타인을 헤치지 않으면서 자존감을 지키는 자세
ㅣ진솔하고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   

어떻게 진행되나요?
1주차
'나'
ㅣIceBreaking & 자기소개
ㅣ‘서로의 친밀도를 높여주는 질문’

ㅣ내가 가진 철학 -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
ㅣ인생책 & 인생영화


 
 
2주차
‘삶’ - 삶을 대하는 다른 자세
「신경끄기의 기술」 – 마크 맨슨
부러워하며 살기 참 좋은 시대입니다. SNS, 유튜브 등 온라인이든, ‘누구는 어디어디 갔다더라~’ 하는 궁금하지 않은 소식이 들리는 오프라인이든. 잘난 이들의 잘난 이야기를 접할 때, 스스로가 불행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경끄기의 기술’에 따르면, 자신의 감정(특히 행복)에 집착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읽고, 이야기합니다.


 [질문]
1. 당신이 통제할 수 없는데 계속 신경 쓰이는, 가장 큰 스트레스의 원천은 무엇인가요?
2. 책에서 작가는 우리 앞에 놓인 모든 선택지는 고통을 수반하고 있고, 그중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고통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당신이 이미 했거나 앞으로 할 선택에 따르는 고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3주차
‘세계관과 팩트체크’ - 세상을 정확하게 인식하기
「팩트풀니스(Factfulness)」 -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을까요? 세상은 점점 좋아지고 있을까요, 나빠지고 있을까요? 「팩트풀니스」에 따르면, 세상은 우리가 인식하는 것보다 더 괜찮으며,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실제보다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나쁜 의도를 가진 개인 또는 조직 때문이 아니라,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우리의 본능 때문이라고 합니다. 3주차에 우리는 책을 통해 10가지 비합리적 본능과, 이를 넘어 세상을 정확하게 보는 방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질문]
  1. 책의 곳곳에 잘못된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당신에게 가장 크게 와닿았던 새로운 사실은 

      무엇인가요(책 초반부에서 접한 문제/답을 말씀해주셔도 좋습니다)?
  2. 책 내용처럼 세상이 우리 생각보다 좋아졌지만,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들이 분명 남아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세계적 또는 국내에서)는 무엇인가요?


 
 
4주차
‘일’ -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 할까
「다크호스」 – 토드 로즈, 오기 오거스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게 맞을까요? 나에게 잘 맞는 일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표준화된 경로를 따라 진로를 설계하면 성공과 행복을 잡을 수 있을까요? 「다크호스」는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안합니다. 4주차에 우리는 자신의 미시적 동기와 장점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충족감과 성공을 얻는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에 대해 함께 이야기합니다.
 

 [질문]
  1.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또는 목표로 하고 있는) 일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일 자체가 목적인가요? 다른 무언가를

       위한 수단인가요? 그 의미는 언제 형성된 것인가요?
  2. 책에서 작가는 자신의 ‘미시적 동기’를 파악하는 것이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의 첫걸음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돌

       아봤을 때 떠오르는, 당신이 가진 미시적 동기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지금의 당신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요? 
 
 
5주차
‘정체성과 자기존엄’ - 자신과 타인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 김원영

 ‘잘못된 삶’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태어난 것 자체가 손해인 삶이 있을까요? 우리 모임의 마지막 책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은 이 질문과 싸워 온 작가의 기록입니다. 작가는 책을 통해 ‘결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자신의 ‘장애’를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고, 이 정체성의 서사에 대한 논의를 사회 전체로 넓혀 나갑니다. 읽기 편하거나 쉬운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논의가 진행될수록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들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과 타인의 존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질문]
  1. 책에서 작가는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한 세심한 배려로 ‘존엄의 퍼포먼스’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기억하

       는 ‘존엄의 퍼포먼스’의 경험이 있으신가요?
  2. 장애인의 이동권 투쟁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동권 외에도 비장애인에게는 당연하나, 장애인에겐 권리를
       주장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권리는 무엇인가요?

 
 
6주차
'우리가 만든 모임'
멤버들과 함께 만든 모임을 진행합니다.
#맛집탐방 #알쓸신잡(지식나누기) #자유주제토크 #롤링페이퍼
#멤버음악추천 #보드게임 #색다른 모임

뭘 준비해야 하나요?

ㅣ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2주차~4주차 모임에는 책을 꼭 읽고 와주셔야 합니다.
ㅣ책을 읽고, 500자 이내의 감상문을 써주세요.

언제 진행되나요?

수요일 밤 7:30~10:30
1/8  |  1/22  |  2/5  |  2/19 ㅣ 3/4 ㅣ 3/18 ㅣ(격주모임)

어디서 하죠?

망미동 위드림 아지트
(망미역 2번 출구 2분 거리)
수영구 수영동 460-14
망미번영로60번길 27-1
 

시즌 멤버 신청

2020년 1~3월 정기 모임에 참여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3달간 2주에 한 번 총 6회 모임을 가집니다.
※ 모임 참여비는 총6회 9만원입니다